‌ ‌ ‌ ‌ ‌ ‌ ‌ ‌ ‌ ‌ ‌ ‌ ‌ ‌ 여자친구 애칭 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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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애칭 이건 못참지

진짜다 2021. 1. 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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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애칭 정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친구 애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계신분들 대부분이 커플일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초반부터 애칭을 부르면서 다정하게 서로를 부르기도 하지만 쑥쓰러워서 서로 안부르는 커플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애칭을 필요로 하는 커플을 위한 포스팅이니 참고해주세요.

 

 

 

 

 

 

 

 

 

여자친구 애칭

흔히들 그런말들이 있습니다. 거리에서나 공공장소에서나 식당, 카페에서 꿀떨어지는 커플들을 보면 " 커플들만의 세계가 따로 있다" 라고요.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한테 조차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들도 연인끼리는 얼마나 표현을 잘하고 그러는지..그런걸 보면 맞는거 같습니다.

 

 

 

 

 

 

 

친구끼리도 성을 붙여서 부르면 뭔가 서먹서먹한 느낌이 나고 그런적 없으신가요? 오죽하면 커플끼리는 그러한 감정을 더 잘 느낄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커플애칭이 필요한것 같은데요. 오늘은 여자친구 애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씁니다. 공공장소에서나 사람 많은곳에선 좀 그렇고 둘만 있을때 쓰기 좋을것같아요.

 

 

 

 

 

 

여자친구 애칭 정하는 2가지 방법

 

 

첫번째 방법, 가장 무난하고 담백한 방법입니다. 이름의 끝자만 사용하는것인데요. 예를들어서 소희면 희야~ 또는 예은 이면 은아~ 이런 방법으로 애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기도 하면서 무난하죠. 하지만 서로간의 다정함이 그만큼 묻어나는거 같아요. 애칭을 처음 써보시는분이나 많이 쑥쓰러우신 분들은 이런방법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방법은, 외적인 특징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키가 큰 편이라면 방아깨비, 말투가 귀엽고 앵웅 거리면 매미, 복스럽게 잘 먹으면 복희 등등이 있겟죠. 하지만 이건 약간의 리스크가 있는것같습니다. 여자친구가 거기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있다거나 한다면 별로겟죠. 상대의 반응을 잘 살펴보고 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커플 애칭

 

이외에도 아주 쌩둥맞게 짓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잘하는 특기나 취미생활을 본떠서 부를 수도 잇구요. 특정행동이나 평소의 행동과 관련지어서 별명을 만들어 낼수도 있죠. 다른사람한테는 좀 그래도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정도 쯤은 감수하고 다정하게 서로 불러보시는게 어떨까요.

 

 

 

마무리하며

 

그럼 이상으로 여자친구 애칭 정하는 방법에 관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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