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커플 애칭,,적으면서 현타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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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애칭,,적으면서 현타오는 이유

진짜다 2021. 1. 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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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애칭 좋지만..

안녕하세요 오늘은 커플 애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정말 몰랐는데 점차 나이가 들고 성인이되면서 느껴지는건 왜들 그렇게 무뚝뚝하거나 표현을 잘 안하는 남자들 보고는 가끔 어휴..이러잖아요. 근데 이러한것들이 지금은 왜 그러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바로 커플 애칭이랑 관계가 있거든요

 

 

 

 

커플 애칭 정해보자

 

커플애칭

주위에 경상도에 사는 남자들을 보면은 탁탁 쏘는 말투와는 달리 다정다정한 서울 사람들과도 확연히 비교가 되고는 합니다. 그래서 인지 경상도에 사시는분들이거나 표현이 잘 없고 무뚝뚝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친하다고 한들 서로 오글거리는 커플 애칭 부르기가 부르기도 쉽지않고 정하기도 쉽지만은 않을거에요.

 

 

 

 

심지어 심한 사람들은 친한 친구들 끼리도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 뿐만아니라 그게 가족이 될수도 있구요. 이런 성격들이 실제로 여자친구끼리 달달한 행위나 말을 할때에도 걸림돌이 될수있거든요. 하지만 처음이 어려운법이니 서로 조금만 익숙해지고 나면 정말 쉽다고 느끼는게 또 커플애칭입니다. 비교적 남자들보다는 여성들이 쉬워하는 편인데요. 남자들도 금방 적응 하실 수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커플 애칭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건 " 여보~ " 또는 "자기~" 가 아닐까 싶어요. 그 외로는 "애기야~ " , "돼지야~ " " 공주님~ " "왕자님~"등등이 있습니다. 커플애칭이라고 해서 너무 오글거리고 달달할 필요없이 성함보다만 더 달달하하고 친근감이 느껴지면 되지않나 싶어요. 결혼도 안했는데 여보 자기는 좀 그렇네요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것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개인의 특성에 맞춰서 커플애칭을 정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잠을 많이 잔다고 하면 잠만보, 장난기가 많다고 하면 짱구, 등등이 있겟죠. 또는 닮은 생김새를 해도 되고 닮은 행동을 해도 듣기에 좋으면 무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는 이름을 변형해서 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교적 무난한 방법인데요. 예를들면 김현아면 "혀나야~" 이렇게 부를수도 있고 이희주면 "히쥬야~" 이렇게 부를수도 있겟죠 "쩡아~ "쩡으니~ " 이렇게도 부를 수 있습니다.

 

 

 

 

커플애칭 부를 수 있는방법은 정말 많으니 아무거나 선택해서 맞는거 하시면 될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건 처음 하시는거라면 비교적 무난한것들, 남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하시고 그게 아니면 평소에도 달달한 말이나 행동을 서슴없이 뱉는 커플들 분이시라면 더 오글주의보가 강한 커플애칭을 정할 수도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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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이상으로 오늘 커플 애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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